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화와 관련된 도시전설 (문단 편집) == [[오즈의 마법사(영화)|오즈의 마법사]]에 나온 자살자 시체 == [youtube(08jXp2DBhiw)] 1939년 영화인 <오즈의 마법사> 촬영 당시 한 난쟁이 역의 배우가 왕따에 시달리다 자살했고[* 영화사의 가혹한 대우를 못 이겨 자살했다는 설도 있다.] 이 시체가 영상에 잡혔다는 도시전설이다. 거짓말이다. 당시 환상적인 분위기를 살리려고 [[관머리두루미|아프리카 관학]] 한 마리를 데려왔는데 몸통을 양옆으로 흔드는 모습을 누군가가 시체처럼 합성하면서 생긴 괴담. 위의 영상을 보면 관학을 다 지우지 않아서 날개가 아직 남아있다. 촬영장에 관학을 풀어놓고 자유롭게 거닐게 해 다른 장면에도 이 관학이 등장한다. 허수아비가 걷다가 쓰러진 이유가 시체를 보고 놀랐기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허수아비는 처음 도로시를 만났을 때부터 줄곧 비틀거리며 걷거나 주저 앉았다가 일어서곤 한다. 인물에게 주어진 특색이다. 진짜 시체면 배우들이 저렇게 태연하게 연기를 계속할 리도 없다. 북미에선 "사실 진짜 시체가 맞는데 비디오, DVD, 그리고 블루레이로 내면서 수정했다"는 거짓 주장에 대해 한 유튜버가 가장 오래된 버전을 게시하며 대응해 오해를 풀었다. 국내에선 [[피키캐스트]]에서 학 장면이 합성이라고 잘못 퍼뜨리는 바람에 아직도 진짜 시체라고 믿는 사람이 종종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